어제 친구들과 처음으로 보성에 놀러와서 별바라기 펜션에서 너무 편하고 재밌게 놀다 가요~~ 학생이여서 차가 없었는데 힘드신데 짐 갖다놔 주신다고 픽업도 해주시고.. 펜션도착하자마자 냉장고에 짐정리도 너무 깔끔하게 잘해주셔서 놀랬고, 고기도 땀흘리시면서 맛있게 구워주셔서 감동했어용ㅠㅠ 저희를 이렇게 배려해주시는 펜션은 처음이였어요 ㅎㅎ 방도 너무 깨끗하고 안락하고 ~ 인테리어도 너무 예뻐요 그리고 ㅋㅋㅋㅋ고양이들 너무 귀여워요 고기 바닥에 떨어트렸었는데 낼름 먹더라구요 괜찮겠죠??? 아무튼 남자친구랑 다시 꼭 올거예요 커밍쑨 !!!! 남자 사장님 ...... 사랑합니당......... ❤️